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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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빨아들이는 블랙홀 세종시, 누구를 삼키는가
[세종시 르포②] 자산가는 부동산 싹쓸이, 혁신도시도 '흔들'
세종시에서 약 12㎞ 거리인 조치원읍내 자이아파트. GS건설이 지난 2006년 분양했으나 전체 1429세대 중 400여 세대가 여전히 미분양 상태다. 갑작스레 터진 경제위기로 악성 미분양이 속출하기 전이다. 행복도시, 곧 세종시를 노리고 건설사가 지나치게 일찍 분양에 나섰던
이대희 기자(=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