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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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참가자들은 '눈부처 주체'다"
[4차 희망버스, 다시 시작·⑤] 상대방 눈에 비친 자기 모습에서 공감·연대 끌어내
이제 희망버스는 4차를 앞두고 있다. 1차는 고립된 김진숙 지도위원을 비롯한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자와 시민이 굳건한 연대를 하여 꺼져가는 한국 노동운동의 불꽃을 살렸다. 2차는 조남호 회장의 추악한 실상과 한진중공업의 문제를 전국적인 쟁점으로 만들었으며, 3차는 비
이도흠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