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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최신글

  • 왜 지금 다시 몽양 여운형인가?

    [기고] 복지국가실천을 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더욱이 비록 분단이 되어 있기는 해도 해방 당시의 상황과 비교해서 우리의 역량은 우리 내부의 역량 축적과 합의 수준이 높아진다면 주변 나라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요구를 반영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 듯하다. 남쪽의 처지에서 남북의 공존공영의 원칙을 굳게 견지하면서

    이부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 2004년 국가보안법 개폐 파동의 가르침

    [기고] 아직도 '왕재산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

    2004~5년 초의 국가보안법 개폐파동의 전말은 그 법의 폐기라는 '최고'만을 추구하는 세력이 주도권을 행사하다가 '최하'마저 놓쳐버린, 실패한 정치의 사례로 기록되었다. '모 아니면 도', 일도양단의 정치, 그런 파동이 되풀이될지 모른다는 예감

    이부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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