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8월 02일 2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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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민의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이명박 시대'를 맞으며]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아직 국민의 저주는 끝나지 않았고 4월 총선이 기다린다. 지금까지 보여준 행태를 계속한다면, 뼈를 깎는 자기 혁신이 없다면, 적당한 타협과 봉합으로 넘어간다면, 4월 총선은 최종적인 확인사살, 한 정치 세력이 멸종하는 비극의 완성판이다. 멸종을 피하길 원한다면 새로
이상하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