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26일 10시 1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외국계, 진로 2천여억에 사들여 3조 벌어"
[기고] 정부, 언제까지 '망국적 국부유출' 방치하려나
1997년 진로그룹이 부도나자 채권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국내 은행들이 1조4천6백59억원어치의 채권을 불과 8%인 1천2백61억원에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매각한 것을 골드만삭스 등이 다시 2천7백42억원이라는 헐값에 사들였다. 특히 이 2천7백42억원 원금 역시 이미 그동
이선근 민노당경제민주화운동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