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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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에서 내민 따뜻한 손길, 감사합니다"
[기고] 쌍용차 해고자와 성소수자의 가슴 저린 만남
이창근 후원회원님께.요 며칠 꽃샘바람이 아주 매섭습니다. 경칩 지나 닥쳐온 추위는 한겨울 그것보다 더 모지네요. 땅에 발을 붙이고 있어도 온 몸이 오그라드는데, 70m 위 굴뚝에서 맞는 추위는 어떤 것일지 저는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 그곳에서 무탈하신지요?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성적 소수자를 위한 공익법인이 되고자 하는 비온뒤무지개 재단 이사장 이신영입니
이신영 비온뒤무지개 재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