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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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PD도 이재학 PD도 같은 이유로 세상을 떠났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릴레이 기고] ⑤ 고 이한빛PD 아버지 이용관 씨
'김용균법'이라는 이름이 붙은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이 올해 시행됐지만, 법과 제도는 여전히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 못한다. 지난 4월 29일에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산업재해 참사로 38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반복되는 산재 사망의 바탕에는 기업과 기업주에 대한 미약한 처벌이 있다. 2008년에도 이천에도 비슷한 화재 사고로 40명의 노동자가 사
이용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