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11월 22일 17시 3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브라질 '축구 덕후' 청년의 우려 "기후 위기, 안전히 운동할 권리도 무너져"
[COP30, 아시아-남미 청년의 목소리] ⑦ 폭염, 폭우, 기상 이변… "이젠 밤 경기 고민해야하나"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10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된다. <프레시안>은 이 기간 동안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하인리히 뵐재단 동아시아지부와의 공동기획으로, 기후위기에 맞선 아시아-남아메리카 청년기후활동가들의 목소리를 하루에 한 편씩 싣는다. 한국기후활동가 다섯 명의 글과 COP30 참가자 대학생의 취재기
이유경 경희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