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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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보트에서 웬 회의? 헤엄쳐야지, 헤엄!"
[포즈난에서·끝] 한국기후변화포럼을 준비하자
석탄 연기 자욱한 포즈난의 거리는 온통 회색빛이다. 총회 개최국인 폴란드는 전력의 94%를 석탄으로 생산한다. 10일째 진전이 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펭귄 옷 입고 이러는 것도 정말 지겨워! 그런데 이러질 않으면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질 않으니 말이야." 펭귄, 북
이유진 녹색연합 에너지·기후변화팀장(=포즈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