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30일 0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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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이 현장을 다니지 않고 정치인들과 놀아난 결과"
[기고] 한국노총 장석춘 지도부의 총사퇴를 요구합니다
왜 그런 바보짓을 하였습니까? 나하나 살겠다고요? 지난달 30일 나온 그 기자회견문은 누가 써 주었습니까? 더러운 야합과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오욕의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썩어도 너무 썩었다고 합니다. 노동운동의 기본도 모르고 노동자의 신의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조
이인상 노동부유관기관노조 산업인력공단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