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7월 02일 05시 02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이재봉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정치외교연구소장 최신글

  • 미국의 은밀하고 치졸한 중국 견제? 근거 있는 '음모론'!

    [프레시안 books] 윌리엄 엥달의 <타깃 차이나>

    경쟁에서 1등이 2등을 견제하는 것은 당연하다. 영원한 우방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는 국제관계에서야 오죽하랴. 그러나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 '떠오르는 중국'을 견제하는 전략을 보면 차마 이 정도까지 할까 싶다. "미국이 도전 세력을 제압하는 8가지 전략"이라는 부제가 붙은 타깃 차이나(F. 윌리엄 엥달 지음, 유마디 옮김, 메디치미디어 펴냄)를 읽으

    이재봉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정치외교연구소장

  • 9년 후 일본은 2류 국가 전락, 중국은 미국과 대등?

    [프레시안 books] 옌쉐퉁의 <2023년>

    거의 400페이지에 이르는 책을 하루 만에 다 읽었다. 여기저기 밑줄 쳐가며 구절구절 곱씹어 읽었는데도 말이다. 그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다. 옌쉐퉁(閻學通) 칭화대학 현대국제관계대학원장이 쓴 2023년: 세계사 불변의 법칙. 작년 역사의 관성(歷史之慣性)이란 제목으로 중국에서 출판된 것을 고상희 선생이 번역해 지난달 글항아리에서 펴낸 책이다.옌쉐퉁 교

    이재봉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정치외교연구소장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