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02일 22시 01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이재봉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 최신글

  • 중국 겨냥한 미·일 동맹 강화, 한국은 어떻게?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G2 사이에 끼어버린 한국

    중국의 돌진이 거침없다. 11월 23일 동중국해 일대에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하고 정보 수집기 2대를 댜오위다오(釣魚島) 주위로 띄웠다. 사흘 뒤 미국이 그 구역 안으로 전략폭격기를 보내 무력시위를 벌였지만, 중국은 이에 움츠려들지 않고 최첨단 전투기를 출격시켰다. 이와 거의 동시에 미국 항공모함이 포진해있는 남중국해에 항공모함을 보내 군사력을 과시했다. 하늘

    이재봉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

  •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한중관계 브리핑'] 연재를 시작하며

    프레시안과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이 '한중관계 브리핑' 연재를 시작합니다. 세계질서가 G2 시대로 접어들고 한중 수교가 21주년을 맞이한 2013년, 중국과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시각은 반중(反中)과 친중(親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를 알아야 나를 알 수 있다는 말처럼 중국에 대한 입장을 정하기에 앞서 우선 중국을 제대로

    이재봉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

자세히 보기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