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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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몽골에 나무만 심지 않았다"
[인터뷰] 몽골 사막화 방지 활동 펼치고 있는 '푸른아시아' 오기출 사무총장
올해 초 한반도는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았다. 호흡기에 흡착해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미세먼지에 대한 공포로 황사 마스크가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그리고 이 미세먼지의 주범은 중국이라는 언론의 보도가 쏟아져 나왔다.하지만 미세먼지는 모래바람, 즉 '황사'가 있어야 한반도까지 전달될 수 있다.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중국의 공단에도 문제가 있지만, 이 미세먼지를 한반
이재호 기자(=몽골 테렐지)
한반도 미세먼지 문제, 몽골 사막화 막아야 한다
[제1회 테렐지 페어] 동아시아,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모을 때
2014년의 동아시아는 마치 한 세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린 듯한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중국이 미국과 더불어 'G2' 시대를 열어가면서, 미국·일본 중심의 해양 세력과 중국·러시아 중심의 대륙 세력이 곳곳에서 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자칫 세계의 화약고가 될 수도 있는 동아시아를 평화의 지대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120년 전 열강의 다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