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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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7가지 격언을 되새깁니다
[리영희 선생님을 보내며]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사모님. 저희와의 약속도 저버리고 훌쩍 떠나셨네요. 3년 전 가을에 찾아뵈었을 때 꼭 저희에게 식사 대접을 할 기회를 주신다며 아주 조촐한 한식집에서 저희 부부들을 위해 점심을 대접해 주셨지요. 12년 전 가을에 처음 뵈었을 때도 선생님께
이중오 버팔로 뉴욕 주립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명예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