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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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重 노조 욕하니까, 속 시원하십니까?"
[기고] "김진숙 홀로 짊어진 십자가, 당신도 책임이 있다"
2011년 6월 27일 아침부터 트위터는 난리가 났다. 희망열차 85호를 타고 부산까지 다녀온 여독이 풀리지 않은 채 사무실로 향하는 길이었다. 한진중공업의 채길용 지회장이 한진 사장 이재용과 합의서에 서명 직후 손을 들고 만세를 부르는 사진 한 장이 트위터를 뜨겁게 달
이창근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기획실장
"등록금 벌이 '대학생 용역깡패'에 다친 가슴…우리 함께 살자"
[기고] "김진숙은 우리가 지키자"
오늘 하루 40 킬로미터를 걸었다. 하루종일 가장 고생했던 발바닥에서부터 아픔의 신호가 올라온다. 지금 나의 두 발은 찌릿찌릿한 고통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다. 고통을 견디다 못한 노동자들이 기계를 멈춰 노동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처럼. 저 멀리 한진중공업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