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12시 0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백만장자 컨설턴트, 알고보니 '○○의 노예'!
[프레시안 books] 플로리안 오피츠의 <슬로우>
'나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은 만나기 쉽지 않다. 그러나 플로리안 오피츠의 슬로우(박병화 옮김, 로도스 펴냄)를 읽으면서 줄곧 드는 생각은 이 책이 그 책이라는 것이다.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현재를 사는 많은 사람들이 바로 자신을 위한 책으로 여길 듯한 생각이 든다.그것은 아마도 바쁘게 살면서도 왜 바빠야 하는지 모르고, 쫒기면서도 왜 쫓
이창남 북 칼럼니스트·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