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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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세무조사 활용 의심 ‘교차조사’, 서울국세청이 절반 차지
박명재 의원, “서울지방국세청이 전체 건수 47%, 추징액 93% 차지” 주장
'정치적 세무조사’ 또는 ‘표적 세무조사’ 활용을 의심 받고 있는 ‘교차세무조사’가 서울지방국세청에 절반 가까이 집중 배정돼 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교차세무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각 지방국세청의 교차세무조사 건수는 총158건으로 그 중 서울지
이창형기자(=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