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9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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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다르게 읽기
[이택광의 영화읽기] 여전히 엄마는 엄마여야 한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는 '광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의 메시지를 변주한다면, '모든 광기는 사랑으로 포장되어 있다'는 말로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이 '사랑'은 본능적인 것이기도 하다.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이 본능에
이택광 문화평론가 · 경희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