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31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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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복지를 말하려면 전주 파업 노동자부터 보라"
[전주 버스파업 르포·①] "자식 낳지 마라. 너처럼 산다"
전라북도 전주에서 벌어진 버스 노동자들의 파업이 23일로 77일째를 맞는다. 민주노총 산하에 꾸려진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사측이 사실상 거부하면서 촉발된 파업이 석 달째 지속되는 데 대한 우려가 깊다. 노동계와 시민사회, 정치권이 나서서 노사에 해결을 촉구하지만 복잡하게 얽힌 경제적, 정치적 난맥 때문에 원인을 찾기조차 힘든 상황이다.<프레시안>은
이혜정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편집부장
"악마 같은 사장…'니나, 내 입술에 뽀뽀해 봐'"
[이주노동자, '노예'에서 '이웃'으로·②] 김연아의 미소가 숨긴 것들은…
요즘 시청을 지나가다 보면 반가운 얼굴을 만나게 된다. 바로 피겨스타 김연아의 얼굴이다. G20 홍보대사로 발탁된 그는 예의 그 환한 미소로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에게 하트표를 선사한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통령님, 피겨전용 링크장 하나만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폐업, 성희롱, 체불, 체불…우린 노예가 아니다"
[이주노동자, '노예'에서 '이웃'으로·①] 우리 모두가 가해자
이주노동자들에게 하나같이 잔인하다는 그 사장들은 별스런 나라에서 똑 떨어진, 유별나게 더러운 성격의 사람들일까. 더러운 성격의 사람들만이 중소기업 사장이 되며 또한 이주노동자들을 고용할까. 그 "나쁜 사장"이라는 이들은 바로 우리 이웃이며 혹은 누군가의 선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