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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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는 암 발병도 동시에 겪을까?
[프레시안 books] 리처드 C. 프랜시스의 <쉽게 쓴 후성유전학>
유전학이라고 하면 우리는 제일 먼저 다윈을 떠올리게 된다. 다윈의 자연선택설은 주어진 환경에서 최적의 형질을 가진 종만이 살아남아 현재의 다양한 생물군을 이루게 되었다는 학설을 담고 있다.이런 다윈의 학설을 배울 때 우리는 또 다른 한 명의 진화생물학자를 만나게 되는 데 그가 바로 용불용설(用不用說)로 유명한 라마르크이다. 기린의 목 이야기로 자주 설명되는
이호정 고려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