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8일 14시 0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희성의 지역은 정치다] 공공기관대표 선임 논란, 이제 무엇을 보아야 하나
최근 지역의 한 공공문화기관 대표 선임을 둘러싸고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여러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 구성과 선임 절차의 적정성, 정보공개의 범위, 대표 선임의 정당성 등이 주요 쟁점이다. 공공기관의 대표를 선임하는 과정에서 절차적 공정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공공문화기관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것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으로
이희성 단국대 공공경영대학원 교수
[이희성의 지역은 정치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권의 새로운 셈법이 필요하다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전국 지방정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대전과 충남 역시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사실상 처음 맞는 공공기관 이전 기회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대만 하기에는 녹록지 않다. 오히려 충청권이 다시 한번 균형발전의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까지 면밀하게 살펴야 할 시점
[이희성의 지역은 정치다] 충청U대회 성공을 위한 조건
2027 충청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대전·세종·충남·충북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충청권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종합스포츠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 각국의 대학생 선수들이 충청권을 찾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지역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충청권의 문화와 관광, 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다. 그러나 국제대회의 성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