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17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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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추미애' '문재인-정형근' 맞붙여야”
<우리당 경선 연쇄인터뷰 : 김정길> "정대철등 물갈이해야"
예비경선에서 김두관-김태랑 후보를 제치고 이룩한 '영남 단일후보' 효과를 발판으로 열린우리당 당권 쟁취를 위해 보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는 김정길 후보. 김 후보는 2일 오전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구시대 인물 이미지와 신당 창당과정에 뒤늦게 결합한 자신의 약점을 당-정-청 요직을 두루 거친 경륜과 대의원의 30%를 차지하는 영남 선거인단의 지원을 앞세워 정
임경구·이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