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13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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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지도부 선출은 민주통합당 진정성의 출발"
[기고] '반대의 독점'에 만족하면 부메랑 맞는다
지도부 경선은 민주통합당의 혁신과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출발점이다. 따라서 여기서부터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일어나야 한다. 낡은 토건정책과 부동산투기정책을 추진했던 사람, 철 지난 시장만능주의 양극화정책에 앞장섰던 사람, 한미FTA를 추진하고도 반성 없는 사
임종인 전 국회의원
"야5당, '럭키7 공화국 연정'에 답이 있다"
[기고] 2012년 정권탈환, '승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상식에 무자비한 정권 6.2 지방선거가 '집권여당 패배, 범야권 승리'로 끝났지만, 정치권은 마치 호수 위의 백조처럼 물밑에선 빠르게 2012년 총선·대선을 향한 모색과 전열 정비로 옮겨가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선거 패배의 화근이었던 세종시 문제를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