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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환 경상대 교수 최신글

  • 재벌 향한 MB의 위험한 짝사랑

    [기고] "친재벌 정책은 스태그플레이션 심화시켜"

    지난 16일 삼성특검에 의해 경영권 불법승계 및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에 대해 법원이 조세포탈 혐의만 일부 유죄로 인정하고 경영권 승계 부분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형량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100억 원 선고에 그쳤다.

    장상환 경상대 교수

  • "참여정부 3년, 서민들의 '몫'은 없었다"

    〈기고: 노무현 정부 3년 평가〉 "분배악화 뚜렷"

    노무현 정부가 출범한지 3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경제 분야 성적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23일 발표한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3주년에 국정운영 지지도 22.9%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내일신문이 여론주도층 209명

    장상환 경상대 교수, 민주노동당 진보정치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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