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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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서남권 반도체 용수 위기, 해수담수화가 열쇠다
장암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주암댐을 허브로, 해수담수화·재이용수를 연결한 서남권 워터 그리드 전략'
정부가 추진 중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본격 가동 시 하루 약 65만 톤의 추가 공업 용수가 필요하다. 이는 광주광역시 전체 하루 용수 사용량에 맞먹는 규모다. 중요한 것은 단순한 물의 양이 아니다. 수질의 일관성과 공급의 연속성이 서남권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이 물을 어떤 댐에서 가져올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다. 기후에
장암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