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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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의 섬뜩한 '무한 오지랖'"
[기고] '제대로 된' 국민의 정보기관은 언제쯤 가능할까
얼마 전 박원순 변호사(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현 정부 들어서 알게 모르게 국정원이 민간사찰을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박 변호사는 <위클리경향>에 실린 인터뷰에서 "지금 시민단체는 단체와 관계 맺는 기업의 임원들까지 전부 조사해 개별적으로 연락하는 통에
장유식 변호사·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공익소송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