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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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즐기는 ‘룩아워티’ 차 한 잔의 여유로움…그리고 “몸엔 따뜻함, 맘엔 느긋함 채워
호주에서는 커피 대체음료로 티(茶·차) 자리잡아
“따뜻한 차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인근에 거주하는 제니(53·여)씨는 8일 “아이스 음료로 굳었던 속이 풀리고, 마음도 편안해집니다”라고 말했다. 또 “차를 마시는 순간은 여유롭다. 물을 끓이고 좋은 차를 우려내고 후후 불어 마시는 과정은 느긋하기까지 하다. 진짜 필요한 건 적당한 여유가 아닌가 싶다”고 했다. 8일 오후 호주 시드니의
전형준 기자(=호주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