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4일 2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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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집어삼키는 그 파멸의 기계들
[프레시안 books] 에밀 졸라의 <인간 짐승>
에밀 졸라(1840~1902)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중의 한 명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제르미날(1885)과 목로주점(1878)이 유명했고,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가 졸라의 테레즈 라캥(1867)을 원작으로 삼았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다. 사실 그는 스무 개의 소설로 이루어진 '루공 마카르' 총서, 그리고 그 외
정예영 서울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