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젠장, 고래가 시장바닥 생선입니까"
[작은것이 아름답다] 고래·① 고래 사랑의 시작은 '분노'
저는 시인입니다. 대학에서 강의하지만, 고래와 무관한 전공입니다. 고래를 연구하는 학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울산에 주소를 둔 1992년 뒤로 '고래의 파수꾼'으로 살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는 자칭 '고래도시'입니다.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 암각화 속의 고래부터, 천연기념물 제126호인 귀신고래회유해면인 고래바다를 가졌습니다. 여기에 장생
정일근 경남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