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4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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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화폐개혁, 과연 '대혼란' 불러왔나?
[한반도 브리핑] 이명박 정부 대북 정보 판단의 근거를 묻는다
올해 초 "연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본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BBC> 인터뷰 이후 남북 정상회담 연내 개최설이 기정사실처럼 확산됐다. 그러나 그 후 정리된 정부의 공식입장은 "정상회담을 의제로 진행 중인 남북접촉은 없다"는 것이
정창현 <민족21> 편집주간. 국민대 겸임교수
"미국의 대북투자를 원한다"
[한반도 브리핑] 북한, 미국 등 해외자본 유치에 적극 나서
북한의 계획경제 강화가 단순히 과거로의 복귀는 아닌 것으로 관측된다. 화폐 개혁 자체가 계획경제의 정상화와 함께 대외 개방을 위한 전제이기 때문이다. 2010년 신년공동사설에 담길 내용 중 가장 주목되는 대목도 대외개방 관련된 내용이 어느 정도로 구체적으로 언급되
北의 '전략적 선택', 이번엔 '진전된' 핵 포기 선언
[한반도 브리핑] '진정성' 원하는 韓·美에 대한 응답…"시점 저울질"
북한은 전통적으로 고위급 회담이나 정상회담을 선호해 왔다. 특히 북한은 실무회담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할 때마다 특사 교환이나 고위급 회담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는 행보를 자주 보여 왔다.2000년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간 특사 교환, 올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회담 및 김정일 위원장-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회담 등이 대표적 사례이다.
김영남-힐러리 베이징 회동 가능성에 주목하라
[한반도 브리핑] 대화 문턱에 서 있는 남북·북미관계
지난 6일 밤 중국 베이징의 중심인 장안거리에서는 건국 6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삼엄한 경비 속에 건국절 행사를 위한 종합 예행연습이 열렸다. 10월 1일 행사 때는 군인들 외에도 2만 5000명의 시민들이 거리 행진에 나설 것으로 전해진다.우리의 관심사는 건국 60주년 행사가 아니라 이 행사에 참석하는 각국의 주요 인물이다. 북한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캠벨 美국무부 차관보의 두 번째 작품은?
[한반도 브리핑] 오바마 행정부 '전략적 관리론'은 북미대화
동맹국의 의사를 존중하는 '스마트파워' 외교를 내세운 오바마 행정부 입장에서는 북한의 '선공'과 한국, 일본의 대북 압박론을 수용해 대북 강경 입장을 보였지만, 북한의 핵물질 추가 생산, ICBM 개발에 대응해 이를 저지해야만 하는 전략적 이해관계를 중
"DJ 매개로 북-중-미 물밑대화 진행중"
[한반도 브리핑] 北의 진짜 의도와 북미대화 3대 계기
북한의 위공위성(장거리 로켓) 발사를 계기로 6자회담의 틀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 4월 14일 유엔 안보리에서 의장성명이 채택되자 북한은 지체 없이 외무성 성명을 통해 6자회담 불참, 핵시설 원상복구 및 폐연료봉 재처리, 경수로발전소 자체 건설 등을 선언했다.그리고 곧바로 영변 핵시설의 불능화 작업과 감시활동을 펼치던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 및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