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5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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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필 선율, 이명박 대통령 가슴부터 녹여라"
한반도브리핑 <82> '비핵·개방·3000'의 답답한 현실 인식
26일 6시 7분 북미관계에 새 장이 열렸다.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규정했던 조지 부시 미 행정부 시기에 평양 한 복판 동평양대극장에서 미국의 국가가 연주된 것이다.무대에는 북한의 인공기와 미국의 성조기가 나란히 게양됐다. 국가 연주가 끝나자 객석에 있던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양형섭 부위원장, 박관오 상임위원, 민족화해협의회 박경철 부회장 등이
정창현 국민대 겸임교수·<민족21> 편집주간
김영남 상임위원장 연내 서울 방문 가능할까?
한반도브리핑<73> 정상회담 이행 돌입한 남북
12월 대통령 선거와 함께 김영남 상임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어느 시점에서 이뤄질지, 미국이 비핵화 3단계의 어느 시점에서 종전선언을 결단할지가 앞으로 2-3개월간 한반도 정세의 가장 큰 관심거리가 될 듯하다.
정상회담 이후 '전인미답'의 길을 준비해도 좋다
한반도브리핑 <66> 스쳐지나갈 수 없는 낙관의 근거들
미국의 대북제재 해제 이후를 대비한 북한의 포석은 지난 5일 두바이 신화의 주인공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국영개발업체 에마르부동산의 회장이자 두바이 경제개발장관을 맡고 있는 알리 라시드 알라바르(51)의 방북에서 상징적으로 나타났다. 그가 현재 공사가 중단
김정일의 "한반도 정세 완화"는 무슨 뜻?
한반도브리핑 <60> 힐 차관보 방북 이후 북한의 대응 방향
북한은 베를린회동을 통해 6자회담의 구도를 북미 회담 구도로 전환시키는데 일정한 성과를 거뒀다. 최근 나타나고 있는 동북아정세를 읽은 열쇠는 바로 이 지점에 있다. 올해 1월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과 힐 차관보의 베를린회동 → 3월 김계관 부상의 뉴욕 방문 → 6월
북한의 '혁명 3세대'는 실리를 추구할까?
한반도브리핑 <53> 당·정·군의 주도세력으로 부상한 그들
이들 세대는 '국가의 혜택'을 받은 만큼 충성도가 높고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려는 보수적인 사고를 갖고 있었다. 이들은 주체사상과 유일사상체계가 확고하게 자리잡은 시기에 교육을 받은 세대다. 또 3세대는 1980년대에 들어와 소련과 동구 사회주의권이 개혁·
"'8월 남북정상회담'은 그저 '說'이 아니다"
한반도브리핑 <46> 北의 '3대 노정도'와 한·미 '로드맵' 합체될까
마지막까지 애를 먹인 방코델타아시아(BDA) 문제가 1년 반 만에 풀렸다. 지난 3월 19일 미국은 BDA 은행에 동결된 북한 자금 2500만 달러를 전액 반환하기로 했다. 이 BDA 자금은 중간 경유지인 중국은행 내 조선무역은행 계좌에 입금된 후 러시아나 베트남, 몽골 등 제3국 은행에 개설된 북한계좌로 이체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만간 2단계 제6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