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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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협치' 후퇴? 이기승 시장 내정 설왕설래
[언론네트워크] 공들였던 야권인사 대신 언론계 출신 발탁...검증 대비한 대언론 보험용?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선거공약 1순위 '협치' 대신 '안정'을 선택했다.원희룡 지사는 3일 이지훈 전 시장의 낙마로 새롭게 공모한 제주시장에 이기승(63) 전 연합뉴스 제주지사장(부국장)을 내정했다.이 내정자는 조천읍 신촌리 출신으로 원 지사의 고교(제주일고) 선배다. 대학(명지대)은 중퇴했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 과정과 제주대 고급환경전문가 과정을
제주의소리=이승록기자
8년 갈등 이번엔 풀릴까? 원희룡-강정마을 첫 만남
[언론네트워크] 강정, 주변지역 발전계획 중지 요구...원 지사 "진정성 갖고 진상조사 지원" 화답
해군기지로 마을공동체가 파괴되고, 8년 동안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서귀포시 강정마을을 위한 의미있는 진전이 시작됐다.취임 후 두 달만인 1일 저녁 원희룡 지사와 강정마을 조경철 회장, 고권일 제주해군기지 반대대책위원장 등 5명이 도청에서 면담을 가졌다.원 지사는 6.4지방선거 당시 "강정마을 갈등을 해결해야 제주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여러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