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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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이여, 연꽃이 되라"
'지리산 천도재 2001' 참관기
지난 28일 경남 하동군 쌍계사 부근 왕성분교에서는 해방후 6.25에 이르기까지 좌우익의 대립 속에 스러져간 넋들을 달래는 지리산 천도재 행사가 열렸다. 민족문화단체 중심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 참가했던 분의 참관기를 싣는다. 편집자지난 일요일의 경남 하동군은 여느
조미영 지역문화연대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