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8월 03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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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삼성중공업 크레인참사 2주기 "추모합니다"
"노동자 생명 지키기 위해 다치지 않고 죽지 않고 끈질기게 싸울 것"
"2017년 5월 1일 노동절에 발생한 '해양플랜트 크레인 참사'로 수많은 노동자가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로 고통받았고 지금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거제 '삼성중공업 크레인참사 2주기 추모와 투쟁주간 준비모임'은 29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6명 노동자 사명과 25명 이상 노동자 부상를 기억하자'며 추모했다. 이들은 "우리는 오늘부터 5월 3일까지를 '삼성
조민규ㆍ서용찬 기자(=경남 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