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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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규직에게 호소합니다"
[기고] 대법원 판결 이후 두달, 사내하청 노동자의 편지
세상을 태워버릴 것 같던 한여름의 뜨거운 더위가 언제 그랬냐는 듯 저만치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저는 대형트럭과 버스를 생산하는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2003년부터 8년째 트럭을 만들고 있는 사내하청 노동자입니다. 추
조봉환 금속노조 현대차전주비정규직지회 사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