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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수 전 철도노조 위원장 최신글

  • KTX 안전을 위해 상하분리의 덫 걷어내자

    [철도 유감] ③ 고속철도 개통 20주년 맞은 한국 철도 과제는?

    2024년에는 KTX가 스무살이 된다. KTX 개통 20주년은 한국 철도 발전의 상징적 의미를 갖지만, 한국 철도가 처한 현실을 돌이켜보면 만만치 않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2000년대 이후 한국 철도는 기술적, 정책적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받지만, 그 이면엔 '민영화'의 그림자가 언제나 함께 따라 다녔던 것이 사실이다. 일례로 KTX 노선을 떼서 민영화하

    조상수 전 철도노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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