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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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의 중심이 투쟁의 절정을 만나 함께 미래가 되다
[추모시] 2011년9월6일, 김진숙 동지와 이소선 어머니의 만남을 생각하며
솥발산을 떠난 이소선 어머니를 기다리며 김진숙 동지가 고공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발걸음은 지는 날빛을 따라 뉘엿뉘엿합니다 낮과 밤의 경계, 경계에 선다는 건 결코 두려운 일이 아닙니다 김진숙 동지는 세상의 눈물에 대해 유별나게 민감한 귀를 가졌나봅니
조성웅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