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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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규직은 어떻게 회사와 '담합'했나
[프레시안 books] 박태주의 <현대자동차에는 한국 노사 관계가 있다>
신자유주의가 정점을 지났다. 이제는 그 폭압적 부작용을 치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세계적으로 지지를 얻고 있다. 분배 문제는 국제기구들의 주요 의제로 부상했다.하지만 대안적 체제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국가가 조세와 재정으로 부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한계가 있으며, 시장과 제도 내에서 자율적인 조정 기제가 작동하는 건전한 자본주의(?)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