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12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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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어져 있었다. 다만 눈 감았을 뿐...
[기고] 북중 접경지역을 가다②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은 공식 출범(2.25)을 앞두고 2019년 1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 동안 훈춘(두만강)에서 단둥(압록강)까지 북중 접경지역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답사에 참여한 이들은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장을 맡은 조성찬 박사와, 김해순 동북아- 유럽통합연구센터장(전 독일 괴테대학 한국학 학과장), 강도현 대외협력팀장 및 이원정 교육지원팀장
조성찬 하나누리동북아연구원장
변방에서 '평화'와 '상생'을 꿈꾸다
[기고] 북중 접경지역을 가다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