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17일 13시 07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조홍준 건강과대안 대표·울산의대 교수 최신글

  • 신종플루를 두려워해야할 진짜 이유는 바로…

    [바이러스의 습격, 신종플루③] 신종플루 유행과 의료민영화

    신종플루에 대한 국민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런 두려움이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과장된 것 또한 사실이다. 신종플루의 전염력이 매우 높지만 독성은 기존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정도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신종플루에 대해 국민이 불안해하는 가장 중요한

    조홍준 건강과대안 대표·울산의대 교수

  • 오바마와 이명박, 최후에 누가 웃을까?

    [오바마 시대 vs 이명박 시대]〈1〉 오바마 의료 개혁, 성공할까?

    이명박 정부가 기존 정책의 '변화'를 이유로 오바마 개혁을 자신의 개혁과 비유하는 것은 코미디에 가깝다. 의료부문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오바마는 과도하게 시장에 의존하고 있는 의료보험제도에 대한 정부 규제를 강화하여 민간보험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조홍준 건강과대안 대표·울산의대 교수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