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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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차 들린 부산에서 강도질한 러시아 선원 구속
"나를 무시해 홧김에 범행" 스스럼없이 허위진술
수리를 위해 부산에 입항한 러시아 어선의 선원이 새벽 귀갓길 30대 남성을 폭행해 기절시킨 뒤 금품을 강탈해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3일 러시아인 빅모(31) 씨를 폭행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빅 씨는 지난 2월 15일 오전 5시쯤 부산 중구 영주동 텍사스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오모(32) 씨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지우현(=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