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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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해 '기분 좋다'한 '인간 노무현'을 기억합니다"
"그는 그렇게 뻔뻔할 수 없었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19살의 고등학생 신분으로, 이 거짓말 같은 비보를 접했습니다. 22일 밤 10시(현지시간) 쯤, 졸업을 앞둔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다 답답해져 산책을 나가, 다리가 벌레에 물리는 것도 모르고 즐겁게 걷고 있었죠. 그러다 제 친구 중 한 명이 전화를 받았습니
채수경 재미 고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