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9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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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검찰간부 "검찰은 치욕의 역사를 썼다"
정동영 천안유세서 낭독…"언젠가 진실은 밝혀질 것"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7일 천안 유세에서 전직 검찰 최고위 간부가 보내온 글이라며 검찰의 BBK사건 수사 발표를 강하게 비판한 글을 낭독했다. 신당 측은 누가 쓴 글인지 직접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이번 사태와 관련 검찰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이날 전주에서 천안으로 올라와 유세를 펼친 정 후보는 "오늘 여기 오는데 우리나
천안=채은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