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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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태풍피해 현장 참 ‘公僕' 정신 빛나다
침수 차량 시민 구조하고 낭떠러지 전기톱 투혼 발휘
태풍 ‘콩레이’ 피해가 속출한 포항지역에서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인명구조 및 복구작업이 시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태풍이 경북동해안을 강타한 지난 6일, 포항시 흥해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침수된 도로에 고립된 시민 3명을 무사히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태풍 콩레이가 맹위를 떨치고 있던 그 시각, 순찰을 돌던 흥해읍행정복지
최일권·박정한 기자(=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