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1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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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인이 돼 가는 기쁜 싸움"
[예비역 전경의 편지] "2003년 부안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즐거운 저항을 하고 있는 길준 씨에게 연대의 마음을 가득 담아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길준 이경을 지지하는 모임의 예비역 전경 최재완이라고 합니다. 길준 씨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사실 석 달 가까이 계속 되고 있는 촛불집회에서 그러한 고민을 갖고
최재완 '이길준 이경의 양심선언을 지지하는 전의경출신 예비역모임'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