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5월 12일 11시 5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초유의 불황 돌파 위한 '3가지 화살'
[기고] 예산 정국, 확대 재정이 바람직한 이유
지난 28일, 문재인 대통령은 2021년 예산안을 설명하는 국회 시정연설을 했다. 내년 예산안 규모는 555조 8000억 원으로, 본 예산 기준으로 금년보다 8.5% 늘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빚더미 슈퍼팽창 예산'이라며, 삭감을 요구했다. 특히 한국판 뉴딜 예산은 50% 이상 삭감을 주장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확장 재정에는 반대하면서도 정작 경
최지은 더불어민주당 국제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