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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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두 딸의 아빠가 쓴 '기쁜 사직서'
[현장] 타타대우차 10년간 450명 정규직 전환…2년 후 '비정규직 제로' 공장
30일 오후 전북 군산 타타대우상용차. 컨베이어 벨트 주변을 오가는 편철용(33) 씨의 손이 바쁘게 움직였다.이날로 편 씨는 7년간의 근로 계약에 종지부를 찍는 '사직서'를 쓴다.다음 주에는 아내와 장모, 어린 두 딸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로 축하 여행을 떠난다.세상에서 가장 기쁜 사직서. 편 씨는 지난 2007년 3월 사내하청 업체 소속 3개월짜리 계약직으
최하얀 기자(=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