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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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무릎 꿇려 죽인 파렴치 신성여객…사과 받겠다"
[인터뷰] 신성여객 해고자 故 진기승 씨 부인 김 모 씨
"차라리 감금·폭행이 나을지도 몰라요. 그토록 사람을 짐승처럼 대하다가 이렇게 가버렸는데 어쩜 반성의 기미가 하나도 없을까. 사과는커녕 너무 뻔뻔해서 막막하고 암담하기만 해요."전주 버스 운전사 고(故) 진기승 씨의 부인 김 모(44) 씨는 열흘이 넘도록 상복 차림이다. 기약도 없이 남편의 주검을 냉동고 속에 놔두고 장례식장 빈소 옆 작은 방 안에서 하루를
최하얀 기자(=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