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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기자 최신글

  • 김진숙, 국민참여재판서 벌금 200만 원 선고

    집시법 위반 등 혐의는 '무죄', 업무방해 등은 '유죄'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로 자결한 노조원의 관을 운구하고 그 옆에서 26일간 농성한 후 기소된 김진숙(53)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에게 11일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됐다. 법원은 일반교통 방해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는 무죄, 영업 방해와 공동주거 침입 혐의에는 유죄를 판결했다.부산지부 형사합의 6부(신종열 부장판사)는 국민참여재판으로 열

    최하얀 기자

  • 서울시, 보도 하루 만에 "수도검침원 문제 해결하겠다"

    정례 대책회의 제안…노조 "직접고용 배제한 대책은 무의미"

    위장도급·불법파견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시 수도검침원 계량기 교체원과 관련, 서울시가 노동자들을 직접 만나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근래 삼성전자서비스, 인천공항, 중앙대학교 등 많은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진짜 사장(원청)'과의 대화를 요구했지만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던 것과는 대조적이다.15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프레시안과 한 통화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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