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17일 20시 17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최호일 시인 최신글

  • 그들이 갑자기 바다에 한꺼번에 들어가 버렸다

    [문학의 현장] 연애편지

    소란한 신발들이 조용해졌다신발장처럼 나란히 나는 네게 걸어갈 수 없어 하지만 매일 저녁, 노을의 습관처럼우선 신발을 벗고죽음의 하얀 목소리보다 조금 더 가까운 곳으로너보다 더 가까운 곳으로 봄이니까떨어진 안경을 주울게너는 부끄러운 비밀처럼 발목이 희구나 늘 거기 있어발목과 안경 사이에 몸이 없어도 이해해 줘 시작 노트 맥랑(麥浪)이라는 단어가 있다. 사전을

    최호일 시인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